지난 가을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여러 번 가보았지만 제주도는 갈 때마다 늘 새로운 느낌을 주는 듯합니다.
주로 사용했던 28-105 렌즈에 문제가 생긴 줄도 모르고 사진을 찍었던 탓에 사진마다 허연 줄이 가 있습니다. 그나마 볼 수 있을 만한 사진 중 몇 장을 골라봤습니다.
실력이 없어 사진맛은 덜하겠지만, 제주도에 얽힌 추억들이나 한 번씩 떠올려 보셨으면 합니다.^^
(사진을 클릭 해 보시면 좀 더 큰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드라마 올인의 촬영지였던 섭지코지 ⓒ 네모난
성산포 유람선상에서 ⓒ 네모난
한라산을 오르며 ⓒ 네모난
한라산을 오르며 ⓒ 네모난
내려오는 길에서 본 한라산 백록담 ⓒ 네모난
한라산을 내려오며 ⓒ 네모난
협재 해수욕장에서 ⓒ 네모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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