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뚝섬 한강공원을 찾았습니다.
시원한 분수가 우리 둘째 녀석의 얼굴에 웃음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반 아이들이 붙여 준 '아빠'라는 또다른 이름 (0) | 2010.05.15 |
---|---|
제 블로그에 악성 댓글 남기신 분께 전합니다. (2) | 2010.05.13 |
영동대교 난간에서 만난 낙서 하나... (0) | 2010.05.04 |
아빠에게 사진 취미란 참 좋은 것 (0) | 2010.05.02 |
오늘 서울에 내린 우박 (0) | 2010.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