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안개가 자욱했던 꽃지해수욕장.
떨어지는 해는 온 하늘을 가을빛으로 물들이고 있었다.
몽환적인 분위기라고 해야 하나?
처음 만져본 느낌...
떨어지는 해는 온 하늘을 가을빛으로 물들이고 있었다.
몽환적인 분위기라고 해야 하나?
처음 만져본 느낌...
자연 앞에서 사람은 무척 작아보이는 존재이다.
하지만 사랑은 사람을 그 무엇보다도 커다란 존재로 만들어 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슬 같은 인생..
하지만 사랑은 사람을 그 무엇보다도 커다란 존재로 만들어 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슬 같은 인생..
사랑하며 살아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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