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인터넷 기사 하나를 보다가 정말 재미있는 닉네임과 댓글을 단 분이 계셔서 캡처해서 올려봅니다.
한 5분 동안 배꼽 잡고 웃었네요...~~^^
기사 제목은 "가래 삼켜도 무방한가?"입니다.
과연 어떤 댓글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피곤한 저녁 시간 그냥 한 번 웃으면서 피로 떨쳐 보시라는 의미에서 올려 봅니다.~~^^;
(원문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시고, 그냥 한 번 웃고 가실 분은 제목 보고 스클롤바 주욱~~내려서 처음 달린 댓글 보시면 됩니다.)
한 5분 동안 배꼽 잡고 웃었네요...~~^^
기사 제목은 "가래 삼켜도 무방한가?"입니다.
과연 어떤 댓글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피곤한 저녁 시간 그냥 한 번 웃으면서 피로 떨쳐 보시라는 의미에서 올려 봅니다.~~^^;
(원문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시고, 그냥 한 번 웃고 가실 분은 제목 보고 스클롤바 주욱~~내려서 처음 달린 댓글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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