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기분 좋은 문자 메시지 한 통을 받았습니다.
애인(?)한테 온 문자 메시지도 아니고, 오랜 친구한테 온 문자 메시지도 아닙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한테 온 문자 메시지 한 통이 아침을 기분좋게 만들어주는군요.
별일도 아닌데 궁상 떤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사실 저렇게 문자 보내주기 힘들지 않나요?
살기 바빠 각박해져만 가는 세상.
이런 문자 하나에도 감동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문득 새삼스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인생공부 하였습니다.
당신은 천사입니다.
'네모난 생각 > 나의 삶 그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끄러운 손, 버려진 양심 (2) | 2008/01/26 |
|---|---|
| 트랙백에도 매너는 필요하다. (6) | 2008/01/21 |
| 당신은 천사입니다. (2) | 2008/01/10 |
| 티스토리 블로깅 1년을 되돌아 보며... (0) | 2008/01/07 |
| 리모콘은 소모품입니다. (2) | 2008/01/06 |
| 다음 블로거뉴스에 등록되어 있는 rss주소 어떻게 수정하나요? (4) | 2008/01/05 |
TAG 감동의문자메시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쉽지만 생각처럼 저렇게 잘못온것같다고 보내주기 힘든데
다시 회신주신분은 천사 맞는거같네요 ㅎ 바쁘다보면 그냥 넘어가거나 뭐 왜 이런걸 나한테 잘못보내 하고 욕하는사람도 있는것보면 ..
그렇죠. 보통 그냥 넘어가는 게 다반사인데, 참 고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