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교육청의 지침에 따른 전통의 재해석 아래 그림 속 훈장님. 징계 대상. 아래 속담은 폐기되어야 함.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한 개 더 준다 체벌과 폭행은 다르지 않을까요? 생각을 모으는 절차가 있었다면 좋았을 듯합니다. 누구처럼.. 일방통행하는 모습은 가끔 믿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당혹감을 줍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