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 속 훈장님.
징계 대상.
아래 속담은 폐기되어야 함.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한 개 더 준다
체벌과 폭행은 다르지 않을까요?
생각을 모으는 절차가 있었다면 좋았을 듯합니다.
누구처럼..
일방통행하는 모습은 가끔 믿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당혹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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