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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라이프스포츠 스파이크 프로 아이젠 구입

 

체인형 아이젠과 스패츠를 샀다.

스패츠는 없었고
(앞으로도 쓸 일이 많지는 않을 듯하나)

 

아이젠은 6점식이 있기는 하나

다소 불편해서 이번에는 체인형을 사기로 맘을 먹었다.

 

 

코베이 짚신5, 6과

라이프스포츠 스파이크 프로 사이에서 고민고민하다가

댓글과 구매평 등을 고려하여

스파이크 프로로 결정

 

 

 

 

 

 

밸크로테이프로

다시 한번 고정을 할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다.

 

 

18점식 체인형 아이젠

 

 

라지 사이즈는 등산화 270~285

등산화가 270이어서 M을 사야 하나 L을 사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그냥 안내대로 사면 된다

어차피 등산화에 체결할 때 밴드를 길게 늘여 체결해야 하기 때문에 5mm 차이는 별 의미가 없을 듯하다

 

 

 

 

고리가 있는 것도 마음에 든다

 

 

제조연월일이 표시가 안 되어 있는 것은 다소 흠이다.

고무경화 등의 문제를 생각하면 구매할 때 참고를 하면 좋을 듯한데 말이다.

 

올 겨울에 한 번 써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