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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베타테스터에 응모하여 선정된 뒤 처음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포스트네요.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티스토리의 첫모습에 대한 느낌을 남겨 봅니다.

테스트환경

OS : XP
브라우저 : 익스플로러7

관리 모드

2008 티스토리 베타에서 선보인 관리자모드는 기존 모드에 비해 사용자의 편의와 취향을 고려하고자 하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이제 준비하는 단계여서 많은 것들을 구현하기에는 무리가 있었겠지만, 새로운 관리자모드가 나아가고자 하는 큰 방향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새로운 티스토리 관리 모드를 사용한 소감을 '좋았던 점 / 아쉬운 점'으로 나누어 간략히 정리해 봅니다. (관리 모드는 아직 기능에 제약이 많아 첫화면-센터에 대한 소감만 적어봅니다.)


좋았던 점 

  1. 센터 첫화면을 사용자 취향대로 설정하여 구성할 수 있게 한 점
  2. 예전에 두 번 클릭할 것을 한 번 클릭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성을 중시한 메뉴

아쉬운 점

  1. '주제별 새글'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게시물들을 클릭해 본 결과 티스토리 최근 게시물임.(타이틀처럼 사용자가 선택한 주제만을 출력할 수 있게 하면 좋을 듯함)
  2. 물론 나중에 추가될 기능으로 생각되지만, 각 항목별로 출력되는 내용의 개수 등을 설정할 수 있었으면 함



글쓰기 모드

좋았던 점 

  1. 에디터 상단 메뉴에 특수문자 입력 메뉴 배치
  2. 실행취소(CTRL+Z) / 다시실행 (CTRL+Y) 기능 제공
  3. 오른쪽 사이드바의 정보 첨부 / 서식 / 플러그인 등의 툴 제공
  4. 사용하고 있는 스킨의 본문 가로폭과 동일한 크기의 에디터 화면을 제공하는 점
  5. 글자배경색을 한 번에 지정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 (예전에는 배경색 지정하고 글자색 바꿨어야 했는데..^^)

아쉬운 점

  1. 그림 파일을 삭제하고 똑같은 파일을 올렸을 경우에 파일이 첨부되지 않고, 본문에 삽입되지도 않음(파일명을 바꾸어 등록하면 본문에 삽입되며, 파일첨부란에서도 확인 가능함)
  2. 첨부된 그림 파일을 파일첨부란에서 삭제했을 경우 본문에서도 삭제된다는 경고창이 뜨나 실시간으로 에디터 화면에는 반영되지 않음.
  3. 첨부 파일을 삭제해도 삭제가 되지 않음.(버그인가요?)
  4. 예전 글쓰기 모드에는 파일첨부란을 통해서도 한 장짜리 그림이나 사진을 본문에 배치할 수 있었는데 새 모드에는 두 장 이상의 그림 파일만 본문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음
  5. 실행취소(CTRL+Z) / 다시실행 (CTRL+Y) 기능을 사용하고 난 뒤 커서가 본문 제일 맨 끝으로 이동하여 실행결과를 확인하려면 스크롤바를 움직여야만 함. (커서가 놓여 있던 자리에 그대로 화면이 움직이지 말고 있으면 좋을 듯함)
  6. 윈도우 라이브라이터에서는 제목의 폰트 크기까지 그대로 화면에 보여주는데, 티스토리 글쓰기 모드도 그럴 수 있었으면 함(제목 폰트 크기를 크게 사용하는 사용자의 경우 두 줄로 배치되지 않게 하려고 은근히 신경씀^^;)
  7. 글 작성 시 엔터키를 누르면 문단 띄어쓰기가 됨(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전 글쓰기 모드가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shift+enter로 행갈이 하는 것보다는 그냥 엔터 두 번으로 문단 띄어쓰는 것이 더 편했거든요.다른 HTML EDITOR들도 엔터가 문단 띄어쓰기를 실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긴 하지만 어떻게 수정이 안 될까요?)
  8. 보통 트랙백 주소 복사하면 http://까지 복사가 되므로 트랙백 란에 옮겨붙일 때 중복되지 않도록 했으면 함

몇 가지 생각나는 것들만 적어 보았습니다.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는 티스토리.
그 변신의 첫출발을 함께 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티스토리의 멋진 새모습을 만들어 나가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네요.^^

Posted by 네모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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