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모금활동을 해서 모은 돈 전부(4,510,580원)를 미얀마 대사관에 전달하고 왔습니다.
여러 기관들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은 적은 있으나, 학생들이 이렇게 모금활동을 해서 가져 온 것은 처음이라더고 하더군요.
우리 일행을 맞은 미얀마 대사관 참사관님께서는 이런 말씀도 하시더군요.
70년대 한국에서 지진이 있었을 때, 자기도 모금활동에 참여한 적이 있다라고요.(아마도 홍성 지진을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전달한 금액은 전액 미얀마 사회복지부로 전달된다고 합니다.
모쪼록 고통받고 있는 미얀마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미얀마 대사관을 나섰습니다.
우리 아이들... 참 멋있는 녀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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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모난님. ^^
좋은 일도 하시고 대단하세요!
별 말씀을요...
우리 아이들이 고생했지요^^
좋은 일 하셨어요 저는 맘으로라도 응원을 ^^;
아이들이 고생했지요.^^